고급천연화장품

클렌징,이중세안법,천연클렌징크림[명옥헌코슈메틱]

코슈메틱 2010. 8. 12. 07:35

 

 

 

 


클렌징을 제대로 하려면 무조건 이중으로


혼란1  클렌징 오일이란 화장품이 등장했다.  어느 잡지는 오일이 들어 있으니 건성 피부에 맞다고 하고, 또 어떤 잡지는 오일로 피지를 제거하니 지성피부에 적합하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모두 클렌징크림이나 로션, 그 후에 포밍 클렌저를 사용해 왔다.  클렌징 오일을 쓴다면 이중 세안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혼란2  잡지사에서 종종 건조피부 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해온다.  아침 세안제로 클레징 밀크를 추천하면 ‘클렌징 밀크로만 괜찮아요?  그 다음에 포밍 클렌저는 않하나요? 라는 반응을 보인다.  우리나라 여성의 뇌리에는 아침이더라도 세안은 무조건 비누나 포밍 클렌저와 같은 거품이 나는 제품으로 해야 한다고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클렌징을 둘러싼 혼란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미용법을 지배하는 어마어마한 세안법칙이 있다.  이름하여 이중세안.  이중세안 이론을 만든 화장품회사들은 소비자에게 “세안은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클렌저로 두 번 이상 씻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피부 다 망친다”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중세안 법은 흔히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로 거품이 안 나는 클렌저(밀크, 오일, 크림)로 메이크업을 지운다.  2단계로 비누나 포밍 클렌저로 다시 한 번 씻는다.  언제나 거품이 나는 제품으로 마무리한다.

 심지어는 황사가 심한 날에도 이중세안을 해야 한다고 신문기사에 당당히 씌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식 클렌징법을 아는지 모르는지, 외국계 화장품회사에서 다양한 형태의 클렌저(클랜징 밤, 클렌징 패드, 클렌징 리퀴드) 제품을 계속 출시했다.  그러니 지금껏 한국의 화장품회사에서 가르쳐준 클렌징법을 충실히 따른 소비자들은 혼란스럽지 않을 수 없다.

  “에라, 모르겠다.  요즘 제일 인기 있는 걸로 한 번 닦아내고 무조건 폼클랜저로 마무리하자.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잖아.”  이게 바로 피부트러블의 첫 번째 원인이다.  모든 스킨케어 과정 중에서 피부에 가장 자극과 손상을 주는 단계가 바로 ‘세안’이란걸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잡지, 인터넷, 신문에서는 더블,트리플 세안으로 피부표면에 티끌 한 점 없이 청결하게 하는 것이 가장 피부에 좋은 것인 양 지금까지 알려왔기 때문이다.


  지난 10여 년간 가장 진보를 거듭한 부문이 클렌저 제품인데 왜 한국 여성들은 ‘무조건 세안은 두 번에 걸쳐 해야 한다’라는 철칙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까.  이중세안 법은 클렌저 각각의 클렌징 력 그리고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타입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잘못된 미용법이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 사람은 클렌저 하나로만 세안을 해도 되며, 워터 프루프 타입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거나 두꺼운 메이크업을 생활화하는 사람이라면 적절한 메이크업을 리무저로 정돈한 후 클렌저로 한 번에 모두 닦아낼 수도 있다.  여드름이 잔뜩 난 여성이 기름기 범벅의 클렌징크림과 티슈로 메이크업을 벅벅 지우는 젓도, 피부가 바짝바짝 조여 크림을 덕지덕지 바르지 않으면 얼굴에 표정조차 제대로 짓기 힘든 건성피부를 가진 여성이 포밍 클렌저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개운해하지 않는 것도 모두 미친 짓이다.

  이런 상황에서 윤조에센스가 나와 히트를 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한국에서 논 포밍 클렌저는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메이크업 리무버, 즉 ‘클렌싱’으로 분류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포밍과 논 포밍, 이 두가지 제형의 클렌저는 모두 같은 목적으로 사용하며, 전통적 방식으로 세분하자면 논 포밍은 예민, 건성피부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며 포밍 클렌저는 중성, 지성피부를 가진 분들이 선호해온 클렌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엔 포뮬레이션의 다양화로 큰 차이 없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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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세안법은 클렌저가 콜드크림과 비누, 단 두 가지만 있을 때 만들어졌다.  비누만으로는 메이크업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고, 콜드크림은 절대로 물에 지워지지 않아 티슈로 닦고 비누로 한 번 더 남은 유분기를 제거해야 했다.  하지만 30년이 넘는 동안 세상엔 수많은 종류의 클렌저가 태어났다.  이제 어떠한 클렌저를 사용하는가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린 문제다. 

  내 피부에 피지는 많은가?  포밍 클렌저만 사용하면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가?  하루종일 워터프루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가?  집에만 하루 종일 있는가?  100명의 여성이 있다면 피부상태와 라이프스타일도 100가지이다.  “아침에 자외선차단제 하나만 바르는데 이중세안을 꼭 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을 받으면 안타깝기 그지없다.

  여성들이 이중세안 법을 맹신하는 한 화장품회사는 어떻게든 당신에게 2가지 이상의 클렌저를 팔려고 할 것이다.  물론 얼마든지 사도 좋다.  내 욕실에는 10개 이상의 클렌저가 있으니까.  하지만 그 클렌저들을 한 차례의 세안에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다.  클렌징 밀크로 물 세안을 하고 토너로 마무리 하건, 포밍 클렌저로 한 방에 끝내고 토너를 생략하고 크림을 바르건, 자신의 피부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세안 후 피부가 뻣뻣하게 느끼는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거기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잡지나 책에서 소개한 세안 법을 일방적으로 맹신한 채 내 피부가 느끼는 것을 무시하고 정해진 클렌징 법에 따라 세안을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피부가 개기름 한 방울 없이 말끔히 제거돼야 건강 해질 수 있다는 거짓말도 잊어라.  오히려 피부는 적당히 더러울 때 가장 건강해 질 수 있다.


  ※ 클렌징 코칭

  1.  모든 1차 클렌저는 물의 헹굼성이 좋아야 한다.  티슈로 닦아내야 하는 클렌징 크림이라면 가죽지갑 닦는 데나 사용하자.

  2.  1차 세안을 해보고 토너로 얼굴을 닦아보자.  파운데이션이 누렇게 묻어나오거나 자외선차단제의 잔여물로 피부에 뻣뻣한 막이 형성된 느낌이 들지 않다면, 1차 세안만으로 충분하다.

  3.  건조감이 심한 피부일수록 밀크 타입이나 거품이 적은 제품을 사용한다.  특히 씻어낼 것이 별로 없는 아침에 포밍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은 전형적인 오버클렌징이다.

  4.  이중세안을 해야 블랙헤드가 없어지고 여드름이 안 나는 것은 아니다.  차라리 세안은 1차로 끝내고, 일주일에 두세 번 딥 클렌징을 해보자.  스크럽 타입, 마스크 타입 등 시중엔 꽤 괜찮은 딥 클렌저가 많이 나와 있다. 

  5.  ‘미끄덩한 느낌은 절대 덜 씻겼다는 의미가 아니며 ’뽀드득‘한 느낌은 피부가 아작 나는 비명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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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콩기름 클렌징은 어떨까요?

  클렌징 오일도 결국엔 물에 씻겨나가기 위해서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고 들었어요.  잡지에서 보니까 콩기름으로 메이크업을 지우면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천연 소재라서 피부자극도 없지 않을까요?

A.  콩기름을 제거하려면 더 강한 계면활성제가 필요해요.

  예를 들어 공대 남학생들이 MT 가서 원더걸스로 분장하고 장기자랑을 한 후라면 식용유도 좋은 메이크업 리무버가 될 수 있지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라면?  글쎄요, 코를 찌르는 콩기름 냄새는 둘째 치고, 기름 범벅이된 피부는 뭘로 지우려고요?  결국 그 기름기를 지우기 위해선 더 많은 양의 계면활성제나 비누 성분이 들어가야 해요.  그리고 콩기름은 매우 모공을 막기 쉬운 성분이에요.  남아 있는 오일이 모공을 막아 블랙헤드가 생기는 것을 원하지는 않겠죠?  내가 무엇을 위해 콩기름을 사용하는지 그것부터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출처 / 화장품에 대한 50가지 거짓말

 


*여드름 피부 전용화장품(민감성 피부전용)으로 여드름 예방과 개선에 좋은 화장품

여드름 스킨, 여드름 로션은 그 재료에서 우수한 어성초와 삼백초 등의 여드름 치료효과에 탁월한 고급천연재료가 돋보인다.


*항상 촉촉한 눈매를 유지 시켜주는 고급 화장품

EGF아이크림은 도포 후 씻어 내기 전까지 그 촉촉함이 계속 지속되며 밝고 맑은 눈매를 만들어 주어 사용자들로부터 대폭적인 찬사가 있는 제품으로 20g에 30만원하는 아이크림보다 그 우수함이 월등하다는 평이다. 이것이 무 화학 천연화장품의 본질이다.

*피부 트러블과 손상된 피부의 개선 과 재생효능 화장품

EGF재생크림은 손상된 피부개선에 탁월한데 이미 망가진 우리들의 피부는 곧 재생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화학재료로 만든 화장품을 덧바르면 더 이상 피부는 개선을 못한다. 오히려 손상된 상태에서 더 악화될 뿐인데 무 화학 천연제품을 사용함으로 놀라운 피부개선효과를 바로 볼 수 있는 이지에프 피부재생크림이다.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기 위한 효자화장품

EGF에센스 역시 기존 여러 에센스의 개념을 파괴한다. 스킨과 로션 도포 후 그대로의 영양에 영양을 더해주어 바로 흡수되며 유분기가 전혀 없는 보드라운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피부 메이크업과 공해, 먼지로 찌든 피부를 청결하게 하는 화장품

 클렌징크림은 스크럽으로 인한 각질제거의 폐해를 막고 자연스러운 재료의 클렌징으로 무리한 각질제거와 울긋불긋한  피부손상을 막아주어 깨끗한 피부로 보호해 주는 기능을 한다.

*민감성, 복합성피부와 아토피 피부의 개선효과를 위한 화장품

민감성Recover스킨과 로션(마린콜라겐. 동백오일함유),  민감성피부크림 [아토피 뿐 아니라 모공관리, 각종 피부트러블방지효과]은 아토피피부로 인한 피부질환을 개선시키며 안면홍조, 홍반, 각질 일어남, 가려움 등 모든 피부를 안정적으로 잠재우는 아주 우수한 피부개선크림이다.

*서시옥용산비누(14가지 한방재료로 만든 고급비누), 여드름비누(어성초로 만든 여드름관리비누) [제품문의 070-7644-2286]